작성자 강현정(ip:)
작성일 2010-05-08
조회 10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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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금을 늦게해서 어버이 당일날 못받을꺼라 생각했는데
아침에 딱 배송이 되었네요 ㅎㅎ
직접 전화주시구 고맙습니닥
도착해서 잘 포장된거 뜯어서 엄마 세워노코
읽어드렸어요 눈시울이 살짝 촉촉해 지시더라구여
이런 뜻깊은 선물을 할수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.
어떤 선물보다도 값진 선물인거 같아여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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