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말 맘에 들었답니다
항상 부모님께 감사 하다는 인사만 드렸고 다른선물을 드렸었는데
톡톡아이를 알고 이런게 있다는게 색다르더라고요
감사장을 읽어 드리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^^
감사패는 생각보다 크기가 작아서 쬐~~금 아쉬웠어요
다행이 부모님 책장위에 올려놓으니.. 햇빛이 들어오면 빛에 이쁘게 빛나고
그냥 나둬도 은은한 은빛의 색깔이 방을 밝게 해주는거 같아요
이번 행사는 정말 뜻있게 보내었답니다
소개 많이 해드릴께요
번창하시고 감사드립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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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톡톡아이
작성일 2008-10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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